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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장/ 2020.9.18(금)
이기영 2020-09-17 추천 0 댓글 1 조회 1004
[성경본문] 예레미야32:1-44 개역개정

1. 유다의 시드기야 왕 열째 해 곧 느부갓네살 열여덟째 해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그 때에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혔으니

3. 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차지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진 바 되리니

4.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 가리니 시드기야는 내가 돌볼 때까지 거기에 있으리라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갈대아인과 싸울지라도 승리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같이 예언하였느냐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6. 예레미야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나에게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10.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 법과 규례대로 봉인하고 봉인하지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가지고

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 친 증인 앞과 시위대 뜰에 앉아 있는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13.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봉인하고 봉인하지 않은 매매 증서를 가지고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게 하라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16. 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18.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 아버지의 죄악을 그 후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력 있으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19. 주는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20. 주께서 애굽 땅에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인류 가운데 그와 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21. 주께서 표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펴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2. 그들에게 주시기로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23. 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주의 율법에서 행하지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령하신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

24. 보옵소서 이 성을 빼앗으려고 만든 참호가 이 성에 이르렀고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이 성이 이를 치는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으니 주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주께서 보시나이다

25.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넘기신 바 되었나이다

26.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2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인의 손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길 것인즉 그가 차지할 것이라

29.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하게 한 집들을 사르리니

30.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눈 앞에 악을 행하였을 뿐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의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하게 한 것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32.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여 내 노여움을 일으켰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제사장들과 그의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

33. 그들이 등을 내게로 돌리고 얼굴을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끊임없이 가르쳤는데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34. 내 이름으로 일컫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36.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말하는 바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37. 보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38.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4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43.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44.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저지대의 성읍들과 네겝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를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예레미야 32장 문단해설(1-44)

 

이 예언이 선포 된 당시는 바벨론의 공격으로 예루살렘은 위리에 놓였고, 예레미야는 투옥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밭을 매입한 것은 예루살렘이 반드시 회복 될 것이라는 사실을 강력히 시사한다. 이스라엘을 통해 구속사를 전개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취소될 수 없다. (열린노트 성경 요약 발췌)

 

새벽설교 음성파일 : http://www.joyds.net/bbs/bbsView/53/5796133?page=1

(제목: 심판을 경유한 회복 / 설교: 이기영 목사)

 

이해를 돕는 글

 

고엘 제도에 대하여...

 

구약시대에는 고엘 제도가 있다. 고엘(גאל)은 히브리어 뜻으로 '무르다' '되찾다' '구속하다'는 의미를 가진 '가알 la?G:'에서 온 말로서 근족, 기업 무를 자, 계대를 이어줄 자, 복수해줄 자 등을 의미한다. 곧 고엘 은 보상할 자, 회복할 자, 구속할 자, 보복할 자라는 뜻이다. 한글 개역 성경에는 근족(近族) 기업(基業)무를 자 보수자(報讐者) 등으로 번역되었다(25:25, 2:20, 3:9,12, 4:3, 35:12). '고엘'은 가장 가까운 친족으로서 어려움 당한 자를 구해줄 의무와 권리가 있는 자를 말한다.

 

고엘 제도에는 고엘로서 가진 의무와 권리를 세부적으로 규정한 법들이 있다.

 

기업(基業)무르는 법()이 있다(25:25-26). 기업 무르는 법은 가난하여 땅을 팔았을 경우 가장 가까운 친족이 대신 땅값을 지불하고 그 땅을 되찾아 주도록 하는 법이다.

 

수혼법(受婚法, Levirate Law)이 있다. 계대혼인법(繼代婚姻法)라고도 한다(25:5-6). 수혼법은 맏아들이 결혼했다가 아들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의 아내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아 주어 그 아들이 형의 후사가 되도록 하는 법이다. 만일 동생도 없으면 가장 가까운 친척이 그 의무를 이행하는 법이다.

 

동해보복법(同害報復法)도 있다(24:17-22, 21:23-25, 35:12,19,21, 19:21). 생명은 생명으로 갚는다는 보수 원리에 의해 사람을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이는 법이다. 사람이 피살되었을 경우 살인자를 피살자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 살인자를 죽이므로 억울하게 죽은 자의 원한을 갚아 줄 권리를 갖는 것이다. 물론 그 권리는 합법적인 재판을 통해 허락되었다. 합법적인 재판이 이루어질 때까지 살인자를 구금하는 동시에 살인자를 죽이려 하는 보수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가 도피성(逃避城) 제도이다. 세상에서는 정식명칭이 탈리오 법칙(lex talionis)’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이란 같은 나라에서는 시행되고 있다.

 

여기서 그 의무와 권리가 행사할 수 있는 고엘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구비되어야 한다.

 

혈연적으로 근족(近族)이어야 한다(25:5-7). 가장 가까운 친척이 의무와 권리를 이행할 수 없게 되면 그 다음으로 가까운 친척이 우선권을 가지게 된다(4:3-4). 본인이 자원해야 한다(3:13). 그 의무와 권리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 가져야 하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안 할 수도 있다.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2:1). 기업을 무르고 싶어도 경제적인 상황이 허락되지 않으면 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이다(4:5-6).

 

[출처] 고엘 제도|작성자 쉐키나 N 글로리

 

아나돗에 대하여...

 

예루살렘 북쪽 4.8km 지점

(1) 베냐민 지파의 지경중에 레위 지파를 위하여 할당된 48개 성읍중의 하나(수21:18).

(2) 솔로몬은 다윗의 사후에 왕위를 노렸으나 실패한 아도니야의 음모에 가담한 아비아달을 아나돗으로 축출하였다(왕상2:26).

(3) 예레미야의 고향이었고 처음으로 예언한 곳이다(렘11:21).

(4) 바벨론의 귀향 후에 느헤미야 통치 때에 많은 사람이 거주했다(느11:32).

(5) 시글락에서 다윗에게 가담한 다윗의 용사 중의 하나인 아비에셀(삼하23;27)과 예후(대상12:3)은 아나돗 사람이었다.

 

(한국컴퓨터선교회제공 / Copyrightⓒ 1999-2001 K.C.M All webmaster@kcm.co.kr)​ 

 


 

* 아래 내용은 예레미야 32장 전체에 대한 요약 내용입니다.(최만석 목사)

 

1. 시드기야 왕 11년 째,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다. 바벨론에 포로가 되기 1년 전의 일이다. 바벨론의 군대가 예루살렘에 에워싸고 있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지게 된다고 예언을 한다. 결국 반역죄로 체포되어 시위대 뜰에 갇히고 만다.(1-5절) 

 

2.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향해 아나돗에 있는 사촌 ‘하나멜’의 밭을 사라고 말씀 하신다. 곧 있으면 포로로 끌려가야 하는데 땅을 사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요구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6-11절) 

 

3.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토지를 사서 ‘바룩’에게 매매 문서를 넘겨준다.(12-14절) / 바룩은 네리야의 아들이고, 예레미야의 친구이면서, 예레미야의 서기(렘36:4)이기도 했다. 그는 위험을 무릎 쓰고 예레미야를 돕는 사람이었다.(렘36:23) 그러나 그는 인간 편에서 예레미야를 설득하려고 하다가 비난도 받았다.(렘43:3) 

 

4.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밭을 사라고 말씀 하시는 것일까? 이 땅에 돌아와서 다시 정상 적인 경제 활동이 된다는 의미이다. 곧 이 땅이 다시 회복이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선지자로 하여금 땅을 사게 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주님은 이렇게 말씀 한다.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15절) 

 

5.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의 기도를 한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 사랑과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 구원과 심판의 하나님, 언약을 맺으시고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이다.(16-25절) 

 

6.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과 맺은 언약을 신실하게 응답하셔야 했다. 그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 한다.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인의 손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길 것인즉 그가 차지할 것이라”(28절) 

 

7.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어떻게 언약을 깨뜨렸는지 말씀 한다. 1) 하나님께로 얼굴을 향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2) 주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했기 때문이고, 3) 하나님의 성전에 더렵혔기 때문이고, 4)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태워 몰렉에게 제물을 바치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바알의 산당을 쌓았기 때문이었다.(33-35절) 

 

8. 언약이 파기 된 유다 백성에게 찾아오는 것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이다. 그리고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지는 일이다.(36절) 유다 백성은 심판에 관한 소식과 함께 회복에 관한 소식을 듣는다.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죄의 값을 치룬 유다 백성을 향해 약속을 말씀을 주신다.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37절) 

 

9. 하나님은 장차 새 언약을 통해 이루어질 회복에 관한 약속도 주신다. 1)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2)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경외하며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손까지도 복을 줄 것이다. 3) 그때에 내가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어 내가 그들에게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4) 그들의 마음 속에 나를 경외하는 마음을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 5)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6) 내가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38-42절) 

 

10. 하나님은 유다백성이 바벨론에서 돌아오는 회복의 소식만 주는 것이 아니라 장차 그의 후손들이 누릴 회복의 소식까지 주셨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알리시기 위해 아나돗의 밭을 사게 하셨다. 회복을 고대하는가? 예수를 구주로 믿는가? 그렇다면 새 언약 안에 있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회복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자.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자. 믿음으로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것을 확신하자(롬4:20,21절)

 

▨​ 가정예배 나눔 질문

 

1. 감동이 되거나 은혜가 되는 말씀(단어나 구절)이 있나요?

 

2. 우리 가족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함께 나눠봅시다.

 

3. 서로 기도 제목을 나눠봅시다.

 

▨​ 어린이 묵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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